교육
한전, 전기요금 평균 10.7% 인상 의결
한국전력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전기요금을 평균 10.7% 인상하기로 의결했다. 한전 이사들은 4년간 쌓인 적자와 낮은 원가 회수율을 고려해 이 같이 인상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지경부 전기위원회가 이를 승인할지는 의문이다. 한전은 지난 4월 이사회에서 전기요금을 평균
제주해군기지 첫 '끝장토론회' 무산 가능성 커져
제주해군기지(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문제를 놓고 정부와 해군, 주민들이 10일 처음 만나 열 예정인 끝장토론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9일 서귀포시 강정마을회에 따르면, 최근 국무총리실은 마을회가 제안한 '공개 형태의 끝장토론회'에 대해 완
초등학교 1학년생이 자살 생각하다니… 무려 3.8%
초등학교 1학년생이 벌써부터 '죽고 싶다'거나 '자살하고 싶다' 등의 '자살성 사고(suicidal ideation)'를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율은 3.8%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자살성 사고는 실제 자살 행위 자체는
부산·대구·인천·대전 4개 시도 사립유치원 900곳 전체 특별감사
교육과학기술부가 `5세 누리과정' 확대에 따라 국가 예산 지원이 늘어난 사립유치원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4개 시도에서 특별감사에 나섰다. 9일 교과부와 교육계에 따르면, 교과부는 5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대구, 대전, 부산시 교육청 관할 사립유치원 전체
농사 안 짓는 고령 농촌 주민 농협조합원 인정 추진… 95만명 혜택볼 듯
고령으로 인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촌 주민도 농협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고령자 95만명이 의료·복지 지원 혜택이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 고위 관계자는 9일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농업에 종사하지 않아도 조합원 자격을 유지해주는 원로조
"위안부 소녀상 '말뚝' 항의" 60대男, 일본 대사관에 차량 돌진
9일 오전 4시55분 김모(62)씨가 일본인이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설치한 데 항의해 자신의 1t 트럭을 몰고 와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았다. 충돌 여파로 대사관 정문이 1m가량 밀렸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민주통합당 도종환 작품 국어교과서 삭제 권고 '논란'
민간에서 개발한 검정 교과서를 심사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중학교 국어 과목의 검정 교과서에 실린 도종환 민주통합당 의원의 작품을 뺄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일본 미쓰비시社 배상협상 최종 결렬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강제노역으로 인해 피해를 본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미쓰비시사를 상대로 제기한 배상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관계자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최근까지 미쓰비시와 배상 문제를 놓고 여러 차례 논의
'비리' 조사받은 도로공사 전 간부 재조사 앞두고 자살
8일 오전 5시30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의 한 야산에서 한국도로공사 전 교통본부장 이모(55)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경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 이날 새벽까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이 낸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LG家 3세 구본현 `주가조작·횡령'으로 징역 3년 확정
재벌가 3세가 주가조작·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증권거래법 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조카인 LG가(家) 3세 구
"日언론 '김정일 우라늄형 원폭 개발 지시설'은 날조" <北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의 6일자 '논평'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우라늄형 원자폭탄 개발을 지시했다는 최근 일본 언론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국제민항기구, 北 GPS 교란에 단호히 대처키로" <국토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현지시각 5일 북한의 GPS 신호교란에 단호히 대처키로 하고 합의안을 내놨다.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는 6일 "ICAO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사회를 열어 북한의 GPS 신호교란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 "지역난방공사, 소비자에게 요금 190억원 더 걷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3월 바뀐 정부 고시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준보다 높은 열요금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190억여 원을 더 걷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석탄공사 직원 2명은 3억여원을 횡령했다.
검찰, `박근혜 비방' 제부 신동욱씨에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완형 판사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박 전 위원장의 동생 근령(56) 씨의 남편인 신동욱(43) 전 백석문화대 교수에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2심서도 징역 2년6월
서울고법 형사1부(한양석 부장판사)는 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구명 로비를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7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박태규(72)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1심에서 내려진 5만원권 1만499장(5억2천495만원)
서울시, 신도림역·교대역·시청역·서울역 등 7개 역사 구조개선
서울시는 2호선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7개 지하철 역사를 선정해 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조개선 우선 대상역은 신도림역 외에 2·3호선 교대역, 1·2호선 시청역, 1·4호선 서울역 등 총 7개 역사로, 승강장, 내부계단, 환승통로 등이 승객을 충
그린카드 발급건수 1년만에 300만장 돌파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및 관련기업에서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급받는 '그린카드' 발급 건수가 지난 2일 300만 건
서경덕, 이번엔 일본군 위안부 전단지로 뉴욕 도심 도배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을 전후해 뉴욕 시내 한복판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단지 수 천장이 배포됐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38)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유학생 8명과 4일부터 이틀간 뉴요커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타임스스퀘어, 유니언스퀘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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