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군 복무 중 질병 사망시 보훈보상대상자 분류… 국가유공자 대상자도 확대
군 복무 중 발생한 질병으로 사망하거나 전역 후 2년 내 사망하면 '보훈보상대상자'로 분류되어 국가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비상재난대책 등 긴급한 국가업무를 수행하다가 사망 또는 부상한 경우도 국가유공자가 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인천서 40대 병원장, 간섭 심하다며 병원이사장 살해 시도
인천 남동경찰서는 병원 이사장이 병원 운영에 간섭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살인미수)로 병원장 A(4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불러낸 병원 이사장 B(52)씨를 지난 11일 오후 1시5분경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공터에
가내시·거마비·과년도·리스크·버추얼 등 행정용어 바뀐다
가내시, 거마비, 과년도, 리스크, 버추얼 등 국민들이 사용에 불편을 겪어온 어려운 행정용어가 이해하기 쉽고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되는 쉬운 말로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행정안전부에서 심의를 요청한 행정용어와 문화부에서 자체 발굴한 행정용어 등 모두 1천200여 개
국토부 공무원, 공무 핑계로 외유성 국외 출장
공무원들이 공무를 핑계로 외유성 국외 출장을 간 뒤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연구 수당을 과다하게 계산해 예산을 낭비한 사실이 적발됐다. 감사원이 19일 공개한 `산업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운영실태'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공무원 3명과 한
여수산단 '금호미쓰이' 공장서 한때 가스 누출…"80명 직원 대피 헤프닝"
전남 여수국가산단내 금호미쓰이 화학공장에서 19일 오후 2시50분경 유독가스 '포스겐'이 누출돼 직원들이 한때 긴급대피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룸살롱 접대의혹' 최종원 기소유예… 향응 제공 받았지만 청탁 없어
국정감사 기간에 룸살롱 접대를 받은 혐의로 고발된 민주통합당 최종원(62) 전 의원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최 전 의원에 대해 지난 18일 이 같이 처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 고령화 심각… 2045년엔 세계 최고령국가 등극
한국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빨라 2045년에는 전체 인구의 평균 연령이 50세에 달해 세계 최고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노동인구 감소속도는 2020년에는 유럽과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드러난
"이번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대규모 '정전대비 훈련' 개시"
소방방재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규모 '정전사태 대비 훈련'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고 19일 밝혔다.
농민 3만여명, 농협 남해화학·동부·삼성정밀화학 등 상대 비료담합 첫 집단소송
농민 약 2만7000여명이 비료가격 담합으로 적발된 남해화학, 동부, 삼성정밀화학 등 13개 비료업체들을 상대로 첫 집단소송을 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은 18일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수년간 비료업체들이 가격담합을
육군 현역병·부사관도 특전부사관 지원 가능
앞으로 육군 현역 병사과 부사관도 특전부사관에 지원할 수 있다. 육군은 올해부터 특전부사관 지원 대상을 일반인에서 야전부대 현역병과 부사관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육군은 지난 1971년부터 일반인만을 대상으로 특전부사관 모집을 시작해 지금까지 4만여명을 배
화성 접착제 공장서 폭발사고… 4명 실종
(주)아미코트 경기도 화성 접착제 생산공장에서 18일 오전 11시35분경 가스폭발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폭발과 함께 일어난 화재는 사고 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1개동(250㎡)이 완파되고 나머지 3개 건물이 반파됐으며 인근 승용차와 건물 등도 일부 파손됐다.
검찰, 통합진보당 중복투표·유령당원 확인 착수
검찰이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과 관련, 중복투표와 유령당원 확인작업에 착수했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18일 동일한 IP에서 여러 명이 중복투표한 사례와 투표기록만 있고 당원명부에는 없는 유령당원
서울지하철 개찰구 잘못들어가도…"5분 이내면 돈 안내도 돼"
앞으로 서울지하철 승객이 착오로 반대방향 개찰구로 들어갔다고 해도 5분 내에 목적지 방향 개찰구로 들어가면 추가요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
인천 초·중·고교생 10명 중 4명 '정밀진단' 필요
인천학술진흥재단이 지난 1년간 인천시내 초·중·고교생 2천71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적(열등감, 성장과정의 상처, 좌절증후군 실태 등) 문제와 인격장애 문제, 정신건강 상태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천지역 초·중·고교생 10명 가운데 4명은 정밀진단과 함께 전
서울시, `에어컨 켠채 문열고 영업하면 과태료'… 최대 300만원
서울시는 18일 "7월부터 에어컨을 켠 채 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사업장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한다"며 "우선 이달 한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 9월21일까지 단속 활동을 벌여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제주·전남·경남에 호우 예비특보 발령
기상청은 제주도 부근해상까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8일 낮 제주도, 18일 밤 전남과 경남지방에 호우 예비특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하다 걸리면 범칙금 5만원·벌점 10점 부과
운전 중에 담배꽁초 등 위험한 물건을 버리다 적발되면 5만원의 범칙금과 함께 운전면허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운전 중 담배꽁초 등의 투기 행위에 대해 범칙금을 현행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리고 벌점 10점을 부과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시행령
서울시 `노인·경로당' 새 명칭 공모
서울시가 노인과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복지과라는 명칭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찾는다. 서울시는 기대수명 80세 시대를 맞아 시내 65세 이상 노령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노인(老人)'이라는 명칭을 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새 명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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