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운전중 DMB 시청하면 벌금 3만~7만원… 후진적 인적재난 근절 추진
정부는 운전중 DMB를 시청하면 벌금 3만~7만원과 벌점 15점을 부과해 처벌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차량에서 내비게이션 등 DMB를 시청할 수 있는 수신장치에 대해서는 이동시 영상송출이 제한되는 기능을 의무적으로 탑재하도록 하고 버스와 택시 등 사업용 차
목포 주택서 화재로 일가족 5명 사상
7일 전남 목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어제 새벽 0시 40분쯤 목포시 상동 장모씨의 2층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장 씨의 어머니 고모(67)씨와 8살과 7살, 2살 난 세 자녀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10조원 차세대전투기 시뮬레이터로 평가" 논란… "오락기 구매하나"
10조원이 넘는 차기전투기 도입 사업과 관련, 유력한 차기전투기 대상 업체 가운데 한 곳이 실제 비행테스트가 아닌 시뮬레이터(모의시험장비)로 현지 시험평가를 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7일 방사청과 공군, 방산업체 등에 따르면, 차기전투기 참여 업체의 현지
제주지경, 강정마을회장 '기부금품' 관련 혐의로 소환
제주지방경찰청(이하 제주지경)은 7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강정마을회 강동균 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시켜 조사를 진행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변호사와 함께 제주지방경찰청에 출석, 수사2계에서 ' 기부금품 모집에
페루 공군, 실종 韓헬기 추정 GPS신호 좌표 잠정 확인
페루 현지 공군은 "비록 기상악화로 헬기수색은 중단됐으나, 한국인 8명을 태운 채 페루에서 실종됐던 헬기 GPS 신호를 토대로 실종 헬기 위치를 잠정적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경부,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정전 훈련
지식경제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동안 정전 대비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훈련 경보가 발령되면 전국의 가정, 상가, 산업체는 자발적인 절전을 통해 정전대비 위기대응에 참여하게 되고, 공공기관은 실제 단전 훈련을 실시한다.
한강공원 편의점 바가지 영업 집중단속
서울시가 한강공원 편의점의 바가지 영업을 집중 단속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 내에 있는 29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품목과 가격을 20일부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개해 바가지 요금을 막겠다고 5일 밝혔다.
갯바위 낚시중 실종됐던 60대 부부 시신 발견
지난 5일 전남 완도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다 실종된 60대 부부 시신이 발견됐다. 완도해양경찰서(이하 완도해경)는 7일 오후 1시30분쯤 완도군 금일읍 황제도 북서쪽 1.5마일 해상에서 실종된 장모(64·여)씨 시신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광주, '함께 죽자'는 남편 숨지게 한 40대女 자수
7일 오후 4시45분쯤 K(44·여)씨가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 P(45)씨를 목 졸라 숨지게 했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112에 신고한 K씨는 "최근 실직한 남편이 함께 술을 마시며 '함께 죽자'고 말해 엉겁결에 남편 목을 넥타이로 졸라 죽였다&
16일부터 성남시 마을버스 요금 100원 인상
경기도 성남시는 이달 16일부터 마을버스 요금이 50∼100원 오른다고 8일 밝혔다. 시내구간(교통카드 기준)은 △일반인 800원~900원 △청소년 640원~720원 △어린이 400원~4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대학단신]경희사이버大,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기관 유일 지정'
경희사이버대학교(조인원 총장)는 지난 6일 "경희사이버대가 서울시에서 대학들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과정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반도체 중고 설비 헐값 매각' 삼성직원에 실형 선고
삼성전자 반도체 중고 설비를 헐값에 매각해 회사에 100억 원대 손실을 끼치고 부당차익을 챙긴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김정운)는 7일 반도체 중고설비 매각과정에서 회사에 손해를 입힌 배임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직원
국토부-코레일 '역사 환수' 놓고 갈등… KTX민간개방 반대 보복
국토부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가 역사(驛舍) 국유화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국토부는 7일 방만경영으로 연간 250억원의 적자를 내는데다 철도사고, 음주정비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역사 활용을 핑계로 땅장사를 하고 있는 코레일의 철도운영 독점체제를 깨기
'위기의 대한민국 가정' 60%는 질병·빚·실업 등이 원인
우리나라 10가구 중 6가구는 질병, 빚, 실업, 자녀교육 등의 문제로 위기·취약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은 7일 '한국가족의 위기성 및 취약성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국내 1천733만9천가구 가운데 57.86
여수산단 한국실리콘, 가스 누출로 49명 중독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내 한국실리콘(주)에서 오늘 오후 1시 30분께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작업하던 근로자 40여 명이 중독됐다. 제2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부들이 트리클로로실란 독성 가스에 노출된 것.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의료과실을 증명해야... 유죄 인정
광주 지방법원이 업무상 과실치사로 기소된 의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의료과실이 증명되지 않으면 의사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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