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동해서 죽은 식인상어 또 발견… 여름철 해상 안전에 '적신호'
경북 동해안에서 지난 10일 식인상어가 잇따라 죽은 채로 발견돼 피서철을 맞아 안전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포항해양경찰서(이하 포항해경)는 "어제 오전 5시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앞 1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의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1.5m 길이의 청상아리 1마
검찰, 위례신도시 200억대 '쪽방 사기' 적발… LH 간부 연루
위례신도시 건설예정지에 무허가 쪽방이나 축사 등을 불법으로 설치한 뒤 국민임대주택 입주권을 미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200억원대 부당이익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형사 3부(부장검사 김태철)는 11일 "위례신도
대형마트 72% 문닫은 날 하나로클럽은 '문전성시'
월 2회 강제 휴무제에 따라 9일 전국 대형마트 3사(264곳)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71%인 766곳이 문을 닫았다.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대형마트급인 하나로클럽과 슈퍼마켓형인 하나로마트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 제기되고 있다.
'3~4세 누리과정' 기존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11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3~4세 누리과정' 제정안(내년 3월 시행예정)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지난 1월 정부 합동으로 '3~4세 누리과정 도입 추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태스크
중앙노동위원회, "복수노조 사건 접수 건수 늘어"
올해 들어서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에 접수된 '복수노조 관련 사건 수'가 크게 증가했다. 작년 7월 복수노조 구제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거의 1년만이다. 중노위의 한 관계자는 11일 "복수노조 구제제도를 활용해 지방노동위원회(초심)와 중앙노동위원회
`운전면허 간소화 조치'로 취득자 늘고 사고는 감소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조사에 따르면 운전면허 간소화 조치로 면허 취득자가 대폭 증가한 반면, 신규 취득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많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관은 "지난해 6월 10일 운전면허 간소화 조치를 한 이후 올해 5월말까지 근 1년간 약 132만명이 운
檢, MB 내곡동 사저 의혹 무혐의… '아들 시형씨 등 7명 불기소 처분'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과 관련해 이 대통령 아들 이시형(34)씨 등 관련자 7명을 사법처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민주당 등으로부터 고발당한 시형씨 등 7명에 대해 수사한 결과 모두 무혐의라 불기소 처분했다"
환경부, '실내공기질 좋은 어린이집·마트 인증'
정부가 실내공기질이 좋은 어린이집, 백화점, 대형마트에 인증을 내주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현황과 유지관리 상태를 정밀 조사한 뒤 우수시설만을 선별 인증하는 <좋은 실내공기질 인증제도>를 시범 실시키로 해서 업계에 주목받고 있다
혼자 놀던 부산 4세 남아, 거실 블라인드 줄에 목 감겨 숨져
혼자 놀던 어린이가 거실 블라인드 줄에 목이 감겨 숨졌다. 부모들이 가정 내 자녀 안전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20분경 부산 모 아파트 A(31·여)씨 집 거실에서 A씨의 4살배기 남자 아들이 거실 블라인드
지하철 9호선 2단계 논현동∼잠실종합운동장 구간, 2호선 하부 통과
지하철 9호선 2단계 공사의 최대 난공사 구간인 논현동∼잠실종합운동장 구간인 기존 지하철 2호선 하부를 통과한다. 서울시는 9호선 2단계 가운데 2호선 잠실운동장역 하부 통과 구간의 토공 굴착을 지난달 초에 완료하고 현재 구조물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다단계 웰빙테크, 과징금 44억원… 2006년 이후 최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지난 7일 불법 피라미드 다단계 늪에 빠뜨렸던 (주)웰빙테크에 4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내일 전국 대형마트 72% 문닫는다
전국 대형마트 중 72%가 이번 주말 임시 휴무에 들어간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사의 전국 매장 369곳 가운데 264곳이 오는 10일 문을 닫는다.
北 수호이 전투기, "강화도 개성상공까지 위협비행"
북한 공군 '수호이(Su-25)' 전투기가 지난 5일 강화도 북방 개성 상공까지 남하해 위협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SNS 여론, '고속버스 추태남' 등장에 일파만파
여성 승객 주변 좌석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의 소동을 벌인 일명 '고속버스 추태남'에 대한 글이 7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와 온라인 SNS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여성 네티즌 B씨는 이날 오전 전남 나주에서 무안군으로 가려고 고속버스에 탑승했다
20대 부녀자, 딸아이 보는 앞에서 남편 흉기 찌르고 응급실까지 뒤쫓아가 살해
부부싸움 중에 5살바기 딸 앞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남편을 찔러 부상을 입히고 병원 응급실까지 뒤쫓아가 흉기를 휘둘러 결국 살해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안모(29·여)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력돼야 인간다운 삶 산다"… 저소득층, 고소득층보다 삶 '피폐'
저소득층이 고소득층보다 우울감, 신체건강, 가족관계, 사회보장, 노후대비 등에서 모두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력이 인간다운 삶의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중산층 가족의 특성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원, 초등학교 교장·지자체 공무원 비리 대거 적발
공사 계약을 체결하고 업체로부터 사례를 받은 초등학교 교장들과 각종 비리에 연루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대거 적발됐다. 감사원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포함한 시·도교육청 관하 초·중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을 적발, 이들을 수사기관에 고
초중등교 감독·코치, 축구 꿈나무 `스카우트 거래' 관행 여전
초·중등학교 축구부 감독이 유망한 선수를 특정 학교에 진학시키는 대가로 금품을 챙기는 이른바 '스카우트 거래'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을 포함한 시·도교육청 관하 초·중등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이 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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