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울시, 코스트코 2차 조사서 위법행위 14건 적발
서울시는 의무휴업을 또 어기고 영업을 강행한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대해 2차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14건의 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지난달 9일과 23일에 이어 세 번째다. 1차로
내곡동 특검팀, 16일부터 본격 수사 착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특별검사팀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이광범(53·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는 15일 특검 사무실 개청 행사를 하고 16일부터 수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특검팀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
서울 학교 66%·경기도 학교 45%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 거주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교 3491개교 중 절반이 넘는 1834개교(52.5%)의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66%로 더 높게 나타났고, 경기도는 45%였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기홍 의원(민주통
'타락한' 경찰, 범죄 용의자에게 수사망 피하는 개인정보 알려줘
범죄 용의자들에게 수배 여부 등의 수사망을 피하는 데 필요한 개인정보를 알려준 경찰이 적발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의 파출소에 근무하는 A(54) 경사가 지난 9일 파출소에서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들에게 체포됐다. A 경사는 강도 등의 범죄
119 허위신고해도 처벌 사실상 전무
119 허위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19 허위신고는 2009년 2만8595건, 2010년 2만3331건, 2011년 2만333건, 올해
'불법정치자금수수' 의혹 홍사덕 전 의원 검찰 출석
수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홍사덕(69) 전 새누리당 의원이 12일 검찰에 출석했다. 홍 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45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나와 취재진에게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 그동안 언론의 전화를 일절 받지 않은 것은 검찰
WMO, 우리나라 주도로 수자원평가시스템 공동 구축키로
우리나라 주도로 세계 주요 국가 물관리에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수자원평가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는 12일 세계기상기구(UN WMO, 이하 WMO) 회원국 관계자들과 수자원평가 워크숍을 개최, 대한민국을 내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제15차
20대 男 인터넷서 알게 된 초등생 집 찾아가 성폭행
인터넷에서 알게 된 초등학생을 직접 학생 집으로 찾아가 성폭행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인터넷으로 알게 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로 안모씨(20·무직)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A양과 문자
강남 아파트서 불법 도박한 주부들 무더기 검거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 개설된 도박장에서 불법 도박을 한 가정주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불법 도박장을 차리고 도박한 혐의로 우모(36)씨 등 총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가정주부 13명도 포함됐다.
서경덕 "위안부 광고 일본 반응 졸렬… 망언 '빵빵' 성공적 광고 확대할 것"
지난 3일 가수 김장훈과 함께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일본군 위안부 사과 촉구 빌보드 광고를 실은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에 대한 일본측 반응과 관련, "일본이 졸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 정치인들의 실체가 드러날 수 있는 이 같
세종학당재단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 이달 하순 정상화"
한글 교육에 공백이 생긴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族) 바우바우시(市) 세종학당의 운영이 이달 하순부터 재개된다. 세종학당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송향근(56) 부산외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는 11일 "한국에서 수업받은 찌아찌아족 교사 와완 씨가 19일 교육을
정부, 코레일에 손실보전액 5800억 지급 안해
코레일이 벽지노선 열차운영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부로부터 받지 못한 손실보전액이 5800억 원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레일이 11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박기춘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2005년부터 작년까지 벽지노
"지자체 무리한 경전철 사업으로 10∼30년간 4조2000억 쏟아부어야"
지방자치단체가 무리하게 추진한 부산-김해, 용인, 의정부 등 3개 경전철 운행사업의 손실을 보전해주기 위해 10∼30년간 쏟아부어야 할 금액이 4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노근 의원(새누리당)은 11일 "경남 김해시, 부산시, 경기 용인시,
3년여간 매출 1조 올린 '기업형 불법 도박사이트' 조직 적발
제3국에 서버를 두고 해외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한국인을 상대로 3년여간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린 기업형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외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도박 개장 등)로 이모(30)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2차 피해로 검진자 7000여명
경북 구미의 불산가스 누출사고에 따른 2차 피해로 10일 현재 7000여명이 검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발생한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10일까지 병원에서 검진이나 치료를 받은 사람이 모두 7162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8일 이후에는 매일 1000명
대법관에 김소영 부장판사 제청… 사상 4번째 여성 대법관 후보
양승태 대법원장은 마지막 남은 신임 대법관 후보자 자리에 김소영(47·여·사법연수원 19기) 대전고법 부장판사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제청했다고 대법원이 10일 밝혔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전체 14명의 대법관 중 박보영 대법관과 함께 두 명이 여성으로 채워져 '
'충격' 귀순 북한군 병사 최전방 소초(생활관) 문두드릴때까지 '쿨쿨'
동부전선인 강원도 고성군 22사단에서 지난 2일 밤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신병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경계태세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대대적인 문책과 징계가 불가피하게 됐다. 귀순한 병사로 인해 해당부대가 줄초상이 나게 된 셈이다.
화물연대 방화범, 사전에 화물차 방화실험까지 해
경찰은 화물연대 파업을 하루 앞 둔 지난 6월24일 새벽 울산, 경주에서 발생한 화물화 방화사건이 화물연대의 조직적 범행이라고 밝혔다. 화물차 연쇄방화 사건과 관련해 화물연대 울산지부 집행부가 사전에 방화 연습까지 한 것으로 드러난 것. 울산 남부경찰서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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