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수중 구조작업 장비의 하나인 다이빙 벨이 사고해역에 투입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과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은 당분간 팽목항 현지에서 실종자 가족과 대기하면서 수색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는 등 현장에서 지휘를 하기로 했다.

<'강력한 재난컨트롤타워', 靑 관장하게 되나>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 재난컨트롤타워의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차제에 국정의 중추인 청와대가 이 기능을 떠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정부의 의사결정 향배가 주목된다.

정총리, "혁명적 발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마련하라"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수습대책과 관련,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마련 시에는 민간의 안전 전문가를 적극 참여시켜 혁명적 발상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말

<세월호참사> 브리핑 도중 울먹이는
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 뒤 기자들의 세월호참사와 국내 경제와의 연관성 여부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울먹이고 있다.

"부산판 '모세의 기적' 구경하러 오세요"
부산 남구 오륙도 근처 바위섬인 '나암' 근처에서 한 달에 두 번(음력 보름과 그믐) 바닷물이 빠지면 폭 10여m, 길이 100여m 규모의 길이 드러난다.

한은, 인천 아시안게임 기념주화 발행
한국은행은 제17회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기념주화를 올해 8월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월호참사> "너무 착해서 하늘이"…학생 13명 발인
24일 오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딸이 장례식장을 떠날 시간이 다가오자 어머니는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정모(18)양의 영정 앞으로 다가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참사> 정부, 재난 매뉴얼 점검 전부처에 지시
세월호 참사로 정부 재난 매뉴얼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3천400여개 위기관리 매뉴얼 점검에 착수했다.

<세월호참사> 단원고 3학년 '슬픈 등굣길'…사고 후 첫 수업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임시 휴교에 들어간 단원고가 24일 3학년 수업을 재개했다.

<세월호참사> 안산 분향소 첫날 1만3천700여명 조문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마련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는 24일 이른 아침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날 오전 9시 분향소 개소 이후 이날 오전 8시 현재까지 분향소를 다녀간 조문객은 모두 1만3천700여명으

<세월호참사> 국경없는 촛불
23일 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 만남의 공원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촛불 기도회'가 열려 외국인 이주공동체 회원들이 촛불을 들고 세월호 희생자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세월호참사> 등교하는 단원고 학생
24일 오전 학교 정상화를 시작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세월호참사> 인천지검 한국해운조합-운항관리실 압수수색
인천지검 수사관들이 2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한국해운조합 운항관리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국내 연안여객선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해운조합과 선사 간 고질적 유착 비리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

<세월호참사> 현오석 "안산·진도에 예비비 적극 지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세월호 참사의 수습 대책과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경기도 안산시와 전남 진도군에 대해 예비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세월호 관련 "신체·정신적 치료 정부 전액지원"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전날 밤 대책회의를 통해 승선자와 승선자 가족은 물론 자원봉사자나 민간잠수사 등 구조 활동에 참여한 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전액 실비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월호참사> 정총리, 전국에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지시
정홍원 국무총리는 23일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전국에 설치하도록 안전행정부에 지시했다.

<세월호참사> "무사히 돌아와다오"…주인 없는 생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운데 생일을 앞둔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세월호참사> "사랑하는 아들·딸 미안해" 눈물의 조문행렬
'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 '후배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여객선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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