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시민단체들, '대부업 광고 반대' 운동 전개
인터넷과 텔레비전, 지하철 등 일상에서 만연한 대부업 대출 광고를 막기위해 시민단체들이 나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정의연대와 녹색소비자연대, 금융소비자연맹 등 7개 시민단체는 오는 21일 금융소비자네트워크 발족식을 갖고 대부업 광고를 반대하는 시민운
복지부, 국내 대표 네트워크치과그룹 수사의뢰
국내 '대표' 치과 네트워크그룹이 의료법을 어긴 의혹이 있다며 보건 당국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A치과 네트워크그룹의 지점 치과 8곳과, A네트워크 소속 병원경영지원회사(MSO) 간 지분관계가 있는 정황이 드러났다며 서울중앙지검에 의
검찰, 분양사기 혐의 르메이에르건설 회장 구속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입주자들로부터 분양대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르메이에르건설 정모(62) 회장이 구속됐다. 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벌인 서울중앙지법은 소명되는 범죄혐의
이석채 KT 회장, 이사회에 사의 표명
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이석채 KT 회장이 3일 이사회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밝힌 뒤 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직원들의 고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결단을 내렸다"며 사의 표명 배경을 밝혔다.
검찰, 이석채 前비서실장 조사…임직원 줄줄이 소환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이석채 KT 회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검찰이 KT 임직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나섰다. 4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이 회장의 비서실장으로 3년간 근무했던 심모 상무를 조사
한수원, '불량케이블' JS전선에 거액 손배소송 방침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고리 원전 3, 4호기에 불량 케이블을 납품한 JS전선을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한수원 조석 사장은 4일 "원전 비리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송을 하지 않을 수
현오석 "산은 공공기관 재지정 검토"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산업은행을 공공기관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산업은행이 지난 해 공공기관 지정에서 제외되는 등 공공기관 지정에 일관성이 없다는 새누리당 류성걸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혜경 동양 부회장, 경영 2선 후퇴 시사
동양그룹 창업주의 딸이자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 부회장이 경영 2선 후퇴를 시사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경영일선에서 손을 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동양그룹 투자자들 "불완전판매 아닌 사기"
동양그룹 사태의 개인투자자들이 피해를 주장하며 정부에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동양 피해자 대책협의회는 2일 오후 동양그룹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은 피해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들은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지휘 아래 그룹과 동양증권이
아시아인권위 "한국 정부, 삼성의 헌법 부인 방치할건가?"
아시아의 인권이슈를 감시하고 로비하는 지역적인 비정부단체 'Asian Human Rights Commission'(이하 아시아인권위)가 최근 드러난 삼성의 노조파괴전략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비정규직 평균임금 143만원…정규직보다 112만원 적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 격차가 확대됐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및 비임금 근로 부가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54만6000원으로 1년간 3.5% 인상됐다.
직원 연금보험료 체납 사업주 형사처벌
직원들의 국민연금보험료를 2년 넘게 체납한 사업주에 대해 이례적으로 형사처벌이 이뤄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연금보험료를 장기 체납한 충남 서산의 사업주 A씨에게 대전지방법원이 최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금감원 '총수일가 차명대출' 효성캐피탈 특검
금융감독원이 조석래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효성캐피탈 차명 대출 의혹과 관련해 특별 검사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인 조석래 회장 일가가 효성캐피탈로부터 회사 임원 명의로 수십억 원을 차명대출 받았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
KT, 검찰 압수수색에 "당혹"…수사향배에 촉각
검찰이 22일 오전 이석채 KT 회장에 대한 참여연대 고발건으로 KT 서초, 분당사옥, 일부 계열사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KT 측은 올 것이 왔다는 반응과 함께 구체적인 압수수색 사유를 파악 중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제프리 삭스 교수 "한국, 저탄소 녹색성장 고민할 때"
"녹색성장은 물론 사회보장, 환경보호 등도 앞으로 한국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세계적 경제학자이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특별 자문관으로 잘 알려진 미국 콜롬비아대 제프리 삭스(58·Jeffrey Sachs) 경제학과 교수는 1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국
올해 복권 당첨금 701억원 안 찾아갔다
올해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이 70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603억원은 소멸시효가 완성돼 복권기금에 귀속됐다.

서울구로경찰서, 여경이 직접 찾아가 성범죄 대처 요령 교육
서울구로경찰서(서장 김근식)는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고자 고민하던 중, 직접 여성 경찰관이 찾아가 성범죄 예방과 대처 요령 등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여성 안심귀가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양 개인투자자들 '동양 국감날' 집회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으로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이 잇달아 집회를 연다. 1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동양그룹 계열사 5곳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에 투자한 채권자들은 1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 모여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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