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금융감독원이 조석래 효성그룹 총수 일가의 효성캐피탈 차명 대출 의혹과 관련해 특별 검사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인 조석래 회장 일가가 효성캐피탈로부터 회사 임원 명의로 수십억 원을 차명대출 받았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다음 달 중으로 특별 검사에 나설 방침이다.
조 회장 일가는 효성캐피탈에서 차남 조현문 변호사 이름으로 50억 원을 대출받는 등 임원 명의를 도용해 돈을 빌리고 되갚은 방식으로 회삿돈을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현재 효성그룹 임직원과 법인 명의로 개설한 계좌 수백 개를 추적하는 등 탈세와 비자금 의혹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