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사무장·브로커에 금품 제공한 '수임비리' 변호사 잇따라 유죄
사무장이나 브로커 등으로부터 사건을 소개·알선받고 금품을 제공한 변호사들에게 잇따라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사무장에게 월급을 주지 않는 대신 사건을 유치해오면 수임료의 20%를 수당으로 제공한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기소된 백모(48)
경찰, GS건설 수억대 하도급 리베이트 의혹 수사 중
GS건설이 하도급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단순한 리베이트가 아니라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일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GS건설 측이 하청업체에 공사를 맡기면
교과부, 자율형 공립고 19개 추가 선정… 전국 116개교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에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1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과부는 앞서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24개교를 대상으로 외부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형 공립고 선정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교를 뽑았다고 전했다
검찰, 파이시티 비리 최시중에 징역 3년6월 구형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 유통복합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6월과 추징금 8억원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받
대구고법 "에버랜드 CB 인수 포기 지시한 이건희, 제일모직에 130억 배상하라"
대구고법 제3민사부(홍승면 부장판사)는 22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인수를 제일모직이 포기하도록 해 제일모직에 끼친 손해를 배상하라며 장하성 고려대 교수 등 제일모직 소액주주 3명이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주주들의 손을 들어줬다. 1심을 맡았
서울시교육청, 중2 복수담임제 의무 대신 자율로… 교과부 지침 충돌
학교폭력 예방대책의 하나로 전국 중학교 2학년에 도입된 복수담임제가 서울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자율 운영으로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중학교 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행된 복수담임제를 2학기부터 자율 운영하라는 공문을 최근 각급 학교에 보냈다고 22일
무더기 적발된 '몰카족' 면면 보니 '헉'… 찍은 사진은 무려 45만장
도심 번화가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을 몰래 찍어 성인사이트에 올린 사진작가, 공무원, 목사, 현역 장교, 공기업 직원, 대학원생 등 '몰카족' 3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불법 성인사이트를 운영하고 미성년자의 나체 사
성추행 고대 의대생 어머니도 법정구속, 왜?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의 모친 서모(52)씨가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가 있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허위 문서를 작성해서 배포하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가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성호 판사는 성추행 피해
유출 개인정보 이용해 무등록 대부업체 '신용등급 높여준다' 사기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신용등급을 높여준다며 수수료를 받아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무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신용등급을 올려준다고 속여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44)씨를 구속하고 신모(41)씨 등 12명을 불
`바다의 골치덩이' 해파리로 화장품 만든다
수온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해역에 급격하게 증가해 수산자원을 망치는 것은 물론, 인명까지 해쳐 골칫덩어리가 된 해파리로 화장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해수욕장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가고 연간 수천억원의 어업 피해를
수원서 한밤 주폭 흉기난동에 무고한 일가족 참변… 국민 불안 확산
21일 0시55분께 술에 취한 강모(38)씨가 성폭행에 실패하자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흉기를 휘둘러 고모(65)씨가 사망하고 유모(39·여)씨 등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주폭 강씨에 의해 무고한 일가족이 참변을 당해
수원 흉기난동 범인 "소리질러 겁나 찔렀다"
21일 밤 술 취한 채 여성에 대한 성폭행에 실패하자 수원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을 부려 1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강모(39)씨가 "나를 뒤쫓는 사람을 피해 들어간 집에서 맞닥뜨린 남자가 소리를 질러 겁이 나 흉기로 찔렀다&q
새누리당 전 국책자문위원 사기로 징역 2년 선고
새누리당 전 국책자문위원이 사기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 윤태식 판사는 정치인 경력을 이용해 사업자들을 속여 억대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으로 기소된 송모(72)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전화영어, 영어 회화 학원의 대체 모델로 각광
대학생들 대부분이 바라는 것 중 하나가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 갖추기일 것이다. 하지만 영어회화는 꾸준히 노력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바쁘게 생활하는 대학생들에게 쉽지 않다. 시간을 내어 영어회화 학원에 다니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많은 대학생들이 상당히 벅차
수원서 술취한 30대男 성폭행 실패하자 흉기난동… 1명 사망·4명 부상
수원서 성폭행에 실패한 30대 남자가 술에 취해 흉기를 마구 휘두르며 난동을 부려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21일 0시55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강모(38)씨가 흉기를 휘둘러 고모(65)씨가 사망하고 유모(39·여)씨 등 4명이
검찰, 22일 현영희 사전구속영장 청구할 듯
새누리당 4·11총선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22일 무소속 현영희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검찰은 이를 위해 대검, 법무부 등과 국회에 체포동의안을 제출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
전자발찌 찬 40대男, 이웃동네 주부 성폭행하려다 살해
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이웃 동네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서모(42)씨에 대해 2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2
남양주시 한강 상수원 팔당호에 하루 1만t 하수 15년 이상 불법 방류
한강유역환경청은 경기 남양주시가 하루 최대 1만t 안팎의 오염된 하수를 불법으로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에 15년 이상 방류해온 사실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유역청은 남양주시에 시설개선 명령을 내리고 이석우 시장을 하수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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