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비리' 조사받은 도로공사 전 간부 재조사 앞두고 자살
8일 오전 5시30분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의 한 야산에서 한국도로공사 전 교통본부장 이모(55)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경 산책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 이날 새벽까지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이 낸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LG家 3세 구본현 `주가조작·횡령'으로 징역 3년 확정
재벌가 3세가 주가조작·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주가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기고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증권거래법 위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조카인 LG가(家) 3세 구
"日언론 '김정일 우라늄형 원폭 개발 지시설'은 날조" <北 조선중앙통신>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의 6일자 '논평'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우라늄형 원자폭탄 개발을 지시했다는 최근 일본 언론의 보도를 강력히 부인했다.
"국제민항기구, 北 GPS 교란에 단호히 대처키로" <국토부>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현지시각 5일 북한의 GPS 신호교란에 단호히 대처키로 하고 합의안을 내놨다. 국토해양부(이하 국토부)는 6일 "ICAO는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이사회를 열어 북한의 GPS 신호교란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 "지역난방공사, 소비자에게 요금 190억원 더 걷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해 3월 바뀐 정부 고시를 적용하는 과정에서 기준보다 높은 열요금을 책정해 소비자에게 190억여 원을 더 걷는 등 각종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석탄공사 직원 2명은 3억여원을 횡령했다.
검찰, `박근혜 비방' 제부 신동욱씨에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완형 판사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방하는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박 전 위원장의 동생 근령(56) 씨의 남편인 신동욱(43) 전 백석문화대 교수에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2심서도 징역 2년6월
서울고법 형사1부(한양석 부장판사)는 6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구명 로비를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7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구속기소된 박태규(72)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1심에서 내려진 5만원권 1만499장(5억2천495만원)
서울시, 신도림역·교대역·시청역·서울역 등 7개 역사 구조개선
서울시는 2호선 신도림역 등 혼잡도가 높은 7개 지하철 역사를 선정해 구조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구조개선 우선 대상역은 신도림역 외에 2·3호선 교대역, 1·2호선 시청역, 1·4호선 서울역 등 총 7개 역사로, 승강장, 내부계단, 환승통로 등이 승객을 충
그린카드 발급건수 1년만에 300만장 돌파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가정에서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줄이거나 환경친화적인 녹색제품을 구매하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정부 및 관련기업에서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지급받는 '그린카드' 발급 건수가 지난 2일 300만 건
서경덕, 이번엔 일본군 위안부 전단지로 뉴욕 도심 도배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을 전후해 뉴욕 시내 한복판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단지 수 천장이 배포됐다.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38)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유학생 8명과 4일부터 이틀간 뉴요커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타임스스퀘어, 유니언스퀘어, 워싱턴
법원 "카라-소속사 분쟁, 광고주 이미지에 손상 안 줘" 판결
서울동부지법 제11민사부(부장판사 전주혜)는 의류회사 리얼컴퍼니가 걸그룹 카라와 소속사(DSP미디어) 사이의 분쟁이 기업 이미지에 손상을 줬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연예인이 소속사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이 생긴
정두언 솔로몬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부인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5일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정두언(55) 의원을 소환, `참고인성 피혐의자' 신분으로 약 14시간 동안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정 의원은
정두언 "그분들은 다 누렸지만 저는 이 정부 내내 불행"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5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에 소환된 정두언(55) 새누리당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약 14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이날 밤 11시45분께 귀가했다. 검찰에 소환되기 전까지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에 대해 '일종의 배달사고'라
서울 밤새 집중호우… 양재천 하부·청계천 보행로 통제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철산교 하부도로 일부 구간, 양재천 하부와 청계천 보행로 등 시내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오전 2시 발령된 호우경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법원 "제주해군기지 건설 적법" 국방부 승소 판결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수년째 이어져 온 서귀포 강정마을 주민과 국방부의 법적 분쟁에서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국방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
강원도서 올해 첫 폭염 사망자 발생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올 들어 처음으로 강원도에서 발생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4일 저녁 오후 6시께 집 근처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여성의 사인은 폭염 등으로 인한 심인성 사망으로 확인됐으며, 무더위
검찰,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6명 기소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사건은 4·11 총선을 앞두고 당시 청년국장이던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과 당원명부 서버접속 권한을 가진 조직국 직원이 개인영리 목적으로 저질렀으며, 이들은 문자발송업체 대표와 짜고 예비후보자들을 상대로 당원명부를 유출하는 한편, 이 명부를
검찰, `파이시티 금품수수' 강철원 징역 1년 구형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에 대한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사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알선수재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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