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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김태성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일 한 매체는 지난해 12월 23일 가수 아이비와 작곡가 김태성의 다정한 한때를 포착,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김태성은 매체를 통해 "아이비의 새 앨범 수록곡 9곡 중 4곡의 작곡을 담당했었다"며 "처음에는 작곡가와 가수 이상의 관계가 아니었다. 그러나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김태성은 아이비와의 관계를 '연인'이라고 정의하지는 않았다.
아이비와 김태성은 음악적으로도 잘 통하고 특히 기독교 신자로서 종교적인 성향이 맞았기에 급속히 가까운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또 최근 아이비는 김태성을 자신의 부모님에게 소개해주는 등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양측의 지인들은 두 사람의 핑크빛 만남을 잘 아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태성은 82년생으로 아이비와 동갑내기이며, 재미교포 출신 신인 작곡가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미국에 이민을 가 음악 활동을 했으며, 2006년 국내 가요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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