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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박진영이 '원더걸스 드라마'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스타제조기 박진영과 소지섭, 이나영이 소속된 BOF의 대표이자 한류스타인 배용준이 공동법인 설립에 합의,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 계획을 세웠다.
첫 출발은 원더걸스 멤버들이 주인공으로 내세운 '원더걸스 드라마'로 원더걸스 멤버 나이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점을 감안해 하이틴 로맨스 물이 될 전망이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동안 연기도 틈틈이 배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원더걸스 드라마'를 통해 연기 경험이 없는 선예, 유빈 등 다른 멤버들이 연기자로 변신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한편, 배용준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박예진 등 톱스타들을 거느린 BOF의 주요 주주로 한류스타로서 아시아 시장에 인지도가 높고, 박진영은 비와 원더걸스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낸 저력이 있기에 두 사람의 의기 투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났으며, 당시 원더걸스 멤버들의 미국 진출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또 박진영은 지난달 12일 제4회 한국CEO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스타를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의 미국 TV 방영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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