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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상을 받은 이준기가 대상을 받은 문근영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이준기는 자신의 팬카페에 최연소 대상을 받은 문근영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준기는 이 글에서 "'연기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 이 상이 짐이 될 것 같다'라는 말이 참 와 닿았다"며 "그 상은 한 편의 작품을 만들게끔 도와준 많은 스태프의 노고를 치하하는 상이기도 하기 때문에 너무 큰 부담은 가지지 않길 바란다"고 문근영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최연소 대상을 수상한 문근영씨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받을 만 했고 그래서 행복했을 오늘, 감동을 만끽하셔도 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준기는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추며 무대를 뛰어다닐 생각을 하니 벅찼고 콩트도 준비해봤다"며 웅이 아버지 무대를 꾸몄던 심정을 밝히고, "배우들의 무대 위에서 노니까 여느 시상식보다 활기차 보이지 않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영화제처럼 방송 스태프들에게도 자리를 마련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며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란다. 진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이라고 시상식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이 글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글이다","스태프도 생각하다니 더 감동적이다","대인배다운 이준기의 모습이 인상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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