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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박휘순, 그가 버라이어티에 돌아왔다.
1일 밤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육봉달'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해 막강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3년 동안 만나왔던 여자친구와의 결별에 대해 재치 있게 얘기하며 큰 웃음을 줬다. MC 들의 "왜 헤어지게 됐냐"는 질문에 "연예인이라는 사회적인 위치 때문"이라고 얘기한 박휘순은 이어 "내 사회적 지위와 수입 같은 것 때문에 부담스러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여자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며 "'잊을 만하면 TV에 나오니까 자신이 불리하다'고 얘기한 여자 친구를 위해 일부러(?) 방송을 쉬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뿐만 아니라 박휘순은 '얼굴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본인의 얼굴로 유명인의 얼굴을 흉내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얘기한 박휘순은 아무런 표정 없이 가만히 있을 때는 김제동, 안경을 벗으면 지상렬, 파란색 야구 모자를 쓰면 선동렬이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그는 2008년 아쉬운 일들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박휘순은 하필 레슬링 편에 출연했다며 당시 어깨 탈골로 제대로 촬영을 하지 못하고 조인성의 모습을 바라만 봤다고. 또 아쉬운 사건의 하나로 신봉선을 놓친(?) 사연을 얘기했다.
오랜만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큰 웃음을 준 박휘순의 재치와 입담이 공개된 '해피투게더'에는 박은혜, 송선미, 유오성 등이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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