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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 배우가 내 적성에 맞는 일인지 확신이 들지 않아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다고 밝혀 화제다.
엠마 왓슨은 최근 영국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배우가 내 적성에 맞는 일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나는 어정쩡한 연령이다. '여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녀'도 아니다. 영화 관계자들은 '몇 년 후면 완벽한 배우가 될 거야' 말하지만 그때가 되면 공부와 배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복잡한 처지에 놓이게 될 것이라 지금은 삶의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게리 올드만이나 매기 스미스 등 명배우가 가진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더 많은 영화를 보며 공부할 생각이지만 이것이 평생 연기를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그는 "친구들과 함께 방과 후 영화를 보고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등 평범한 생활이 그립다"고 말하면서도 최근 인터뷰에서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누드 연기도 감행하겠다"라고 밝혀 연기에 대한 열정도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엠마왓슨은 1990년생으로 2001년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영화계에 데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부와 2부,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에 '헤르미온느' 역으로 출연하면서 영화의 흥행과 함께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했다.
2003년 피닉스비평가협회의 최우수 신인여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공부도 잘해 올해 영국의 명문 캠브리지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또한, 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불의 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등 해리포터 영화로만 벌어들인 수익은 약 200억 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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