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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가 자신의 열애설에 얽힌 의혹에 솔직한 답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아이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녕하세요. 은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돈과 복귀를 위해 스캔들을 이용했다'는 항간의 의혹을 부인했다.
아이비는 "기사가 나간 후 김태성을 이용해 다시 앨범을 준비하려 한다는 리플이 있었다"며 "3집 앨범은 소속사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아무 계획도 없고 작곡가 한 사람이 저를 띄워 줄 수 있는 선이 어디까지겠느냐"며 입을 열었다.
이어 아이비는 "김태성은 자가용도, 명품도 걸치지 않은 평범하고 검소한 사람이다"라며 "'만나만 줘도 3억을 주겠다'라는 말도 안 되는 제안도 있었지만 당연히 거절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돈과 명예를 위한다면 쉽게 재력가를 만날 수 있는 상황이지만 그러고 싶지 않고, 김태성과는 진지한 사랑을 한다는 발언인 것.
또한 아이비는 "남자문제로 힘들었고 또 다시 남자문제가 생기면 재기불가라고 생각했는데 뭐하러 이런 쇼를 했겠나"라며 "비열하고 바보 같은 방법을 쓰면서까지 연예활동하고 싶은 생각은 절대로 없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 아이비는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면서까지 가수생활을 하고싶지 않은 게 지금 심정이다"라며 "한 번의 스캔들로 인해 저는 평범한 일상도 남들에게 비난을 받는 게 슬플 뿐이다"라고 서글픈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지난 1일 한 언론 매체는 아이비와 작곡가 김태성의 길거리 데이트 장면을 포착,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아이비는 위의 글에서 "김태성과 최근 연인 관계가 됐다"고 솔직히 열애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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