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명의 세르비아 용병이 새해 맨유에 승선했다.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의 두 전사, 조란 토시치(21)와 아뎀 리아이치(17)가 맨유 행을 확정지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토시치는 등번호 14번을 받았고 바로 엔트리에 포함될 예정이지만 리아이치는 2009년을 원래 소속팀인 파르티잔에서 보내고 내년 정식 입단을 하게 된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토시치는 어리고 활동 영역이 넓은 왼쪽 사이드 플레이어다. 우리는 그런 선수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약 1년간 그를 지켜봤다. 그는 국가대표팀 소속이며 잘한다"며 "게임 템포를 익히고 트레이닝을 할 적응기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1월 더 이상의 이적은 없다고 밝힌 맨유가 남은 시즌 어떤 결과를 낳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로써 맨유의 중앙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를 포함해 세르비아의 '긱스'(토시치)와 '카카'(리아이치)까지 팬들은 맨유 유니폼을 입은 세르비아 트리오를 만나게 됐다.
토시치의 영입으로 박지성의 주전 경쟁이 더욱 힘겨워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는 5일 새벽 1시 열리는 사우스햄튼과의 FA 컵 어웨이 경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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