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쳤어'로 한국 가요계를 '미치게' 만들었던 손담비가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할리우드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2007년 'Cry eye'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여자 비' 손담비는 남자들도 소화하기 힘들다는 크럼핑 댄스를 구사하며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져줬다. 파워풀한 춤과 가녀린 외모, 출중한 라이브 실력은 그녀를 주목받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가 더욱 얼굴을 알린 것은 CF. 여러 광고를 통해 가능성을 보여준 손담비는 '미쳤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누린다.
'의자춤'이라는 독특한 안무를 선보인 그녀는 많은 연예인들의 패러디 대상이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결국 '미쳤어'가 손담비를 톱스타 반열에 오르도록 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런 그녀가 작년 10월 할리우드 영화 '하이프 네이션'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지난해 MBC '가요대제전'을 마지막으로 '미쳤어' 활동을 마무리한 그녀는 이제 영화 촬영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00% 영어로 대사를 처리해야 하는 손담비는 현재 영어 공부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고 함께 출연하는 미국 인기 힙합 가수 B2K와 일정을 조율해 촬영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상반기 정규 1집 발매도 계획하고 있다는 손담비가 기축년 한 해 어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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