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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퇴원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26일 폐렴과 탈수 증세 등의 건강 악화로 오후 11시께 실신한 채로 집에서 발견된 이후 응급실에 이송되었던 이효리가 2일 입원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
일주일간 치료와 휴식에만 매진해왔던 이효리는 정밀검사 결과 폐렴 및 영양 부족 상태로 최소 10일의 절대 안정이 필요하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이 때문에 이효리는 지난해 방송 3사 가요축제 및 SBS 연예대상 등 각종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이효리가 오늘 아침 병원에서 7일 만에 퇴원했다"면서 "이번 주말까지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밀린 스케줄 소화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일단 오는 12일 예정돼 있는 SBS '패밀 리가 떴다' 녹화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효리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차 약 60일간의 하드 트레이닝을 진행했던 데다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이기 위해 식사를 거르며 6-7kg을 감량, 콘서트 전 이미 피로 누적 및 심한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이다.
공연이 끝난 뒤 바로 탈진 상태를 보였으나 휴식을 취하면 나을 것으로 생각하고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연말 시상식에서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 할 퍼포먼스 등을 준비해 왔으나 결국 다시 실신한 채로 병원에서 연말연시를 맞았다.
이효리는 "콘서트에 이어 연말 시상식 등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고 속상하다"며 "하루빨리 완쾌해 건강한 모습으로 SBS '패밀리가 떴다'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을 찾아 뵙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밝은 모습을 보일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면서 "주말 동안 자택에서 휴식을 취한 이후 조심스럽게 활동 재개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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