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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UFC 3차전을 앞둔 한국인 첫 UFC 파이터 김동현이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김동현(28, 부산 팀M.A.D)은 4일 오후 4시30분 소속팀 양성훈 관장과 함께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김동현은 2월 1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4' 카로 파리시안(26, 미국)과의 격돌을 앞두고 있다.
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반더레이 실바 트레이닝 센터'와 '워리어 트레이닝 센터'를 오가며 남는 한 달 동안 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동현은 "두 트레이닝 센터 모두 실력 있고, 쟁쟁한 선수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어 실력을 키우기에 적격인 곳"이라며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서양 선수들과의 실전 스파링을 통해 UFC 적응력을 키우겠다"고 전지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김동현은 "이번 훈련에서는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돼 오던 체력과 근력을 보완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며 "시차 적응 및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지훈련은 국내 굴지의 제약업체인 삼성제약이 비용을 지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성제약 측은 "김동현 선수의 젊고 진취적인 이미지와 새로 출시된 활력 음료인 'ya'의 컨셉트가 잘 어울려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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