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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이하 '꽃남')가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밤 첫선을 보이는 KBS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제작: 그룹에이트)가 대만과 일본에 이어 국내에서도 성공할지 주목된다.
세계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동명의 일본 순정 만화를 원작으로 한 '꽃보다 남자'는 이미 대만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범 아시아적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한국판 역시 기획 단계부터 출연진 캐스팅까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17년에 걸친 흥행 불패 신화가 국내에서도 이어질지 열띤 관심과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연출을 맡은 전기상 PD는 '꽃남'의 최고 강점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에서 오는 재미와 감동'을 꼽을 정도로 이야기 구성에 있어서는 대단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쾌걸춘향', '마이걸'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한국형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로 자리매김한 전 PD는 특유의 동적인 화면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다.
만화적 판타지를 유지하면서도 인물과 사건의 개연성을 높인 유쾌한 에피소드도 '꽃남'의 강점으로 꼽히는데 극본을 쓴 윤지련 작가는 "원작이 가진 문화적 차이를 국내 정서에 맞게 다듬었다", "또 만화의 특성상 생략된 여백을 짜임새 있는 이야기로 메워 드라마적 리얼리티를 높였다"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5일 방영될 '꽃보다 남자' 첫 회는 평범한 서민여고생 금잔디(구혜선 분)가 우연한 해프닝 끝에 귀족 사립고로 스카우트 되며 벌어지는 꽃미남 재벌군단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와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그린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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