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공주병 없이 연예계 활동 하기 힘들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KBS2 '박중훈 쇼'에서 김태희는 "공주병이 있느냐?"는 MC 박중훈의 질문에 한참 망설이더니 "공주병이 있는 것 같다. 공주병 없으면 이런 일 하기 힘들다. 박중훈 선배도 왕자병이 있지 않느냐?"고 되묻자 박중훈은 "나를 말려들이지 말고 본인 이야기만 하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태희는 "거울을 보면 어떤 날은 내가 봐도 괜찮고 어떤 때는 마음에 안들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김태희는 자신을 둘러싼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한 발언을 했다.
김태희는 학창시절 개인주의적인 성격이었다며 공부 한가지를 위해 다른 모든 걸 포기해서 감수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CF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한 김태희는 자신이 연기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연기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며 그래서 좋은 모습보다는 부족한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려서 죄송하다며 이제는 연기에 대한 욕심도 많이 생겼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
한편, 김태희가 출연한 KBS2 '박중훈쇼'는 7.6%(AGB닐슨리서치 기준)를 기록, 다소 상승한 시청률을 보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