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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반성문에 관한 이야기가 '예능선수촌'을 통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이하 '예능선수촌')에 출연한 '복싱 머신'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 활동 중 2년 동안 꼬박 반성문을 쓴 사연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올킬왕' 코너에서 "2년 동안 반성문을 썼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본에서 처음 방송할 때 매니저가 조용히 불러 내가 방송에서 했던 말을 모두 적은 말들을 적어 놓은 것을 보여줬다"고 얘기했다.
깜짝 놀랐다는 당시를 회상한 조혜련은 "그렇게 철저히 체크해서 내가 포인트를 잘못 들어간 것, 다른 출연자의 말을 잘못 끊은 것 등을 지적받으며 매일 반성문을 썼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했지만 그것이 가장 큰 적이었다"며 "나를 깨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적응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혜련은 현재 일본에서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할 정도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그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조혜련 외에도 함께 출연한 최양락, 이봉원, 이경실의 웃음 폭탄들이 대거 터지며 출연진들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최양락은 과거 목욕탕에서의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고 이봉원은 억세게 운이 없던 사업에 관련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경실은 'A급 스타'에게 대시 받았던 이야기를 공개했는데 그 내용은 오는 12일 '예능선수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개그계 스타들이 총 출동한 이날 '예능선수촌'은 12.1%(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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