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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영의 팬클럽은 2001년 개설됐지만 최근 3년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거의 방치된 상태로 남아있었지만,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솔직한 발언과 유쾌한 모습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채영을 위해 지난 12일 유채영의 공식팬클럽을 겸한 ‘Goddess(여신)’ 팬카페를 포털사이트 ‘다음’에 새롭게 개설한 것.
유채영의 팬카페는 개설 3일 만에 회원 수 1,000명을 돌파해 최근까지 2,000명이 훌쩍 넘는 회원 수를 자랑하고 있다.
대다수의 팬들은 팬카페에 글을 올릴 때 유채영을 ‘이모’라고 부르고 있다. 호칭 ‘이모’는 일반적인 이모의 뜻이 아닌 유채영 솔로가수 1집 타이틀곡이었던 ‘이모션’(Emotion)을 ‘이모’로 줄여 부르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유채영은 곧바로 자신의 팬카페에 가입해 직접 글을 올려 “너무 감사합니다. 기뻐서 가슴이 벅차네요.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는지 몰랐어요. 너무 감동스럽고 행복합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유채영은 “저는 이모라는 애칭 너무 좋아요. 앞으로 여러분의 친한 이모가 될게요”라며 남녀노소에 구분없이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유채영의 글은 한 번에 끝나지 않았고 하루 뒤에 3편의 글을 실시간으로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채영은 “채영이모 기절 직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녹화 도중 회원 수가 천명이 넘었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흥분해 실수할뻔 했어요. 정말 꿈만 같아요”라고 하며, 이어 자신의 비호감 캐릭터에 대해 오버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예상치 못한 팬들의 사랑에 놀라워 하는 속내를 비쳤다.
한편, 유채영은 더 멋진 채영이모가 되겠다며 “다시 음반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반응에 대해 “팬들의 글을 읽다 보니 음반 얘기가 있더라고요. 너무 기뻤어요. 후훗, 기대해주세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향후 새로운 앨범으로 무대에서 설지 팬들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사진=‘Goddess(여신)’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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