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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허리라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효리는 "내 매력포인트는 허리라인과 바스트다"라며, "상체 위주로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효리는 지난해 연말 과로로 쓰러졌던 것에 대해 "몸은 괜찮다. 쉬어서 많이 나아졌다"며 "새해를 병원에서 맞았는데, 병원에서 TV로 연말시상식을 보면서 '저기에 내가 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가 되면 TV에서 카운트다운 하는 장면을 저도 서서 따라했다"며 "새해가 되는 순간 소리지르며 자축했더니 간호사들이 조용히 하라고, 누워서 안정을 취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효리는 연말 시상식에서 합동무대를 꾸미기로 했던 가수 비에게 가장 미안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비와 같이 비를 맞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비를 맞고 공연을 하면 멋있을 것 같아서 제가 아이디어를 냈다"며 "결국 비가 혼자 공연을 하는데 그 물이 정말 차가웠는지 몸에서 김이 막 나더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 "'시상식장에 갔더라면 저 물을 맞고 쓰러졌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이효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가수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을 통해 몸 개그와 민낯(쌩얼)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10년 활동을 하니까 아무렇지 않은 것 같다"며 "남자친구도 처음 사귈 때는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10년을 사귀면 생얼도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다. 그런 것처럼 시청자와도 알게 된 지 오래돼 편안한 모습을 보일 수 있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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