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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조모닝은퇴, “15년에 화려했던 농구 인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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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조모닝은퇴를 밝히며 NBA(미국프로농구) 15년간의 선수생활을 마친다고 전했다.

모닝(사진 오른쪽)은 2007년 12월 20일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후 모습을 비추지 않았고, 결국 모닝은 동료선수들에게 은퇴소식을 밝히며 그 화려했던 농구인생을 마쳤다.

모닝은 지난 92년 93년 시즌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 뉴올리언즈 호니츠의 전 신인 살럿 호니츠에 입단한 후 본격적으로 농구선수로 활약했다. 모닝은 자신의 선수생활중 2/3 이상을 활동하며 마이애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마이애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바 있다.

또, 시즌 05년 06년에선 마이애미 선수로 NBA 파이널 우승도 경험했으며 개인통산 14,311득점과 7,137리바운드, 946어시스트와 2,356블락을 기록했던 전천후 선수였다.

한편, 은퇴에 아쉬움을 전하는 기자회견에서는 전 마이애미 감독이었던 팻 라일리와 마이애미 구단주인 미키 애리슨이 참여해 그동안에 모닝의 마이애미 활동을 짐작게 했다.(사진=NBA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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