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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열애설에 서장훈이 공식적으로 인정해 많은 네티즌들이 김남일(축구선수)과 김보민 아나운서 커플에 잇는 스포츠스타-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할까 주목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농구선수 서장훈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사귀고 있다고 인정, 말없이 지켜봐 주기를 당부했다.
이 인터뷰에서 서장훈은 "아직 더 서로 알아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워낙 눈에 띄는 사람이라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다"며 "나이 차이도 있고, 상대방이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사람이라 상처를 입을까 봐 걱정된다.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또 "아직 양가 상견례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해 말하기는 조금은 조심스럽다"면서도 "하지만 결혼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오정연 아나운서는 "사생활 부분이라 말하기 곤란하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KBS1 '비바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해 5월 지인의 소개로 자리를 함께해 좋은 감정을 키워갔다고.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에 공채로 입사한 재원으로 현재 KBS2 '스타 골든벨' MC를 맡고 있다. (서장훈사진=뉴시스/오정연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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