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언니와 열애 중인 배우 김강우, 여자친구가 자신의 영화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2003년 드라마 데뷔작 '나는 달린다'의 순수한 모습부터 2009년 영화 '마린보이'의 강인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탤런트 겸 배우 김강우가 지난 2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언니로 알려진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공개,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강우는 여자친구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속 애정신 때문에 싸우기도 한다며 영화 ‘가면’에서의 애정신을 본 여자친구가 충격을 받은 이후로 자신의 영화를 안 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강우는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시절, 여자친구가 아르바이트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항상 한강대교를 건너 자신을 만나러 와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강우는 "어느 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대교를 건너던 중에 외로움을 느꼈고, 그동안 외로웠을 여자친구를 위해 시를 직접 지어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했다"며 자신이 지은 엉뚱한 자작시를 공개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대표작 식객으로 많이 알려진 김강우는 2007년 방영된 SBS '야심만만'에 출연해 "능력(?) 많은 여자친구 때문에 배우를 그만둘까 생각해본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영화를 찍고 5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고 있던 어느 날, 여자친구가 김강우에게 "힘들면 일 그만해. 내가 먹여 살릴게"라고 말했고 "처음에는 그런 여자친구가 예쁘고 귀엽게만 느껴졌었는데 어느 순간 '그럴까?' 생각하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