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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열애설을 공식 인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KBS2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오정연 KBS 아나운서(26)가 '연예가중계'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장훈 선수(35·전자랜드)가 터프하고 역동적이지만, 내 앞에서는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친구"라며 농구스타 서장훈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어 오정연 아나운서는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지만 잘 사귀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서장훈도 "아직 '결혼한다' 이런 것을 말한 단계는 아니다"라며 "(오정연의 존재가) 힘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 친구는 나이가 어리고 이런 일로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입장이다"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로 활동하던 KBS의 농구 프로그램 '비바 점프볼'에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만나 지난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KBS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장훈사진=뉴시스/오정연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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