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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시청자투어가 다음 주말인 오는 31일에서 2월 1일 마련된다.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시청자 투어는 이수근이 1종 대형 면허증 취득을 계기로 그동안 방송에 만났던 주민들을(동강 운치분교, 동백마을주민들) 위한 ‘리마인드 투어’로 기획됐다.
하지만 일반 시청자로 범위를 넓혀보자는 이야기가 발단이 되어 일이 커져 버렸다. 15만 명의 신청자가 몰린 이번 촬영은 이수근이 운전할 버스 한 대에만 70여명의 시청자들이 선정됐다고.
제작진에 따르면 선정된 시청자들은 1종 대형면허증을 취득한 지 얼마 안된 이수근의 차량을 타기를 꺼린고. 그래서 제작진은 전문버스기사와 이수근의 버스에 일반인 대상 '복불복'시스템을 도입해 선별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운전기사가 출발하고 이수근이 그 뒤를 이으면 위험은 없다"고 말해 안심을 시키며 "시청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이어 "정 안된다면 촬영을 위한 운전으로 일정 구간만 이수근에 운전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박2일 시청자 투어는 6명의 멤버들이 일반인 15명에서 16명의 시청자로 구성된 각 조 조장이 돼 이들을 이끌 예정이다.
제작진은 "웃기려고 하기보다는 선정된 시청자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려 노력했다"며 "참가한 시청자들끼리 서로 인사도 하고 밥도 나눠 먹는 그런 시간으로 그림을 그렸다. TV를 보는 시청자들도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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