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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미스월드 출신 모델이 손발을 절단하고도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4일 CNN 등 세계 주요 언론은 세계적인 모델인 마리아나 브리디(20)이 급성 폐혈증으로 최악의 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의 뒤를 이를 모델로 꼽히던 브리디는 지난해 12월 30일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녀의 질병의 원인은 녹농균으로 인한 혈액 감염인 것을 알려졌으며, 심각 폐혈증 증세로 최근 사지를 절단했다.
의사들은 브리디의 몸에 산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손, 다리를 절단, 최근에는 위 일부를 제거했다.
브리디는 현재 의식이 혈압과 함께 급격히 떨어진 상태로 그녀의 부모와 지인들은 거의 작별을 전하는 분위기라고 알려졌다. 2주전에도 그녀는 죽음의 고비를 맞았고, 현재 생존한 것도 대단한 일이라고 의료진을 전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디의 웹사이트를 통해 약 1만5000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혈맥기증 의사를 밝힌 사람도 100여명이 넘는다.
한편, 브리디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수영복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미스 비키니 수영복 대회에서 6위를 차지했다.
또 미스 월드 브라질 예선에서 4위를 차지한 브리디는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의 뒤를 잇는 모델로 꼽혀왔다. (사진=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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