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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탤벗예은이 천상의 목소리와 천재 피아니스트로 환상적인 합동 무대를 선사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천상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천사 코니 탤벗과 앞을 못 보는 천재 피아니스트 예은양이 함께 감동의 합동 무대를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코니 탤벗은 할머니의 암 투병 중 노래를 불렀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며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불렀다.
코니 탤벗의 노래 연주를 맡은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청년 오케스트라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실력파로 세계적 지휘자 정명훈과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와 함께 연주를 했던 불우한 환경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연주자들이다.
이어 코니 탤벗은 거의 1년 만에 다시 만난 예은양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열창하며 아름다운 음색을 마음껏 발산, 두 음악천재 소녀의 하모니는 감동과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이에 김종진은 "개인적으로 음악가로서 눈물이 날 것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늘 완성된 것에만 감동받고 살았다. 전조(곡 중에서 조가 바뀌는 것)가 3번 됐다"며 "그런데, 코니 탤벗이 음을 들으면서 아! 전조가 됐구나 하면서 딱 맞춰가고 또, 예은이가 그것을 맞춰가고...그런것들이 어떤 자연스러움 속에서 만들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꽃처럼 우리한테 감동을 줬다"며 음악가로서 느낀 심경을 솔직히 밝혔다.
한편,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코니 탤벗은 이미 지난해 5월에도 ‘스타킹’에 출연해 피아노 신동 예은양과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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