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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실종여대생 A씨(21)가 지난해 12월 말 이후 싸늘한 변사체로 돌아왔다.
25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청 수사본부는 A씨가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도금단지 부근 논두렁에서 현장감식을 벌였다.
A씨는 알몸 상태로 도금단지 부근 농로에서 약 1km 지점 논 주변에 40~50cm 깊이로 묻혀 있었던 것으로 시신은 이미 상당부분 부패되었으며 매장과정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도 있었다.
A씨 시신 주위에서는 A씨가 실종된 당시 입고 있었던 검은색 바지와 후드점퍼 등 옷가지들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을 이날 바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로 보내 정확한 사인과 성폭행 여부를 정밀감식 작업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A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강 모 씨(38)는 성폭행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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