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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카리스마로 극 중 동생 역 구준표뿐 아니라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26일 방영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7회에서는 출연 전부터 화제가 됐던 배우 김현주가 등장해 그 재미를 더했다. 극 중 주인공인 구준표의 누나 구준희 역을 맡은 김현주는 이민호(구준표 역)를 꼼짝 못하게 하는 '카리스마 퀸'의 모습을 선보이며, 신화그룹의 장녀인 준희는 바쁜 부모를 대신해 '철권교육'으로 동생을 교육해온 한국 최고의 귀공녀로 준표가 하느님보다 무서워하는 존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극 중 구준표의 누나인 구준희로 등장한 김현주는 뉴칼레도니아에서 윤지후(김현중 분)와 금잔디(구혜선 분)가 포옹하는 모습을 지켜본 구준표(이민호 분)가 윤지후를 F4에서 제하고 금잔디를 퇴학시키기로 결정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틀어질 위기에 놓이게 되자 이를 중재하고 나섰다.
구준희는 게임을 통해 경기에서 이긴 사람의 의견을 따르자는 제안을 하고, F4멤버들과 구혜선 모두 이를 받아들인다.
첫 번째 대결은 승마였다. 구준표는 자신의 애마 쥬피터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위험한 산길을 선택해 그동안 승마에서의 우승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윤지후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승리를 거뒀다.
두 번째는 레이싱경기. 윤지후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가족을 잃은 기억으로 차 운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구준표가 금잔디와 자신의 관계에 흥분한다는 것을 간파한 윤지후는 이를 이용, 다른 이들의 예상을 깨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세 번째 대결은 수영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수영을 하지 못하는 구준표를 대신해 소이정(김범 분)이 대신 출전을 결정했고 이에 금잔디까지 가세하면서 마지막 대결은 더욱 치열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김현주의 출연으로, 지난 동시간대 방영되는 MBC '에덴의 동쪽'을 제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꽃보다 남자'가 19.5%의 시청률을 기록, 17.5%를 기록한 '에덴의 동쪽'에 비해 2% 앞선 호응을 얻은 것.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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