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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파파라치에게 고소당해 법정에 서게 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과 이온라인 등은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파파라치에게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에미클 다 마타라는 파파라치는 지난 12월 "데이비드 베컴 보디가드에게 부당하게 맞았다"라며 베컴과 그의 보디가드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그는 "베컴의 보디가드들이 내 차로 다가와 폭력을 행사했다"라며 "나를 바닥에 패대기쳤고, 내 카메라도 가져가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 마타는 "베컴은 차 안에서 이를 보고도 말리지 않았다"며 "그들이 이렇게 행동할 권리가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목격자들은 에미클 다 마타는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탄 승용차를 바짝 뒤쫓고 있었고, 이에 보디가드들이 그를 수차례 주먹을 휘둘렀다고 전했다.
한편, 다 마타는 당시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변호사와 만나 소송을 준비해왔으며, 그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큰 액수임에는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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