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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비속어 사용이 '패떴' 방송 도중 나왔다는 주장으로 SBS 방송사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효리는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송창의 편'에서 이천희와 함께 요리를 하던 중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요리를 하던 중 식용유 대신 식초를 프라이팬에 넣자 이를 눈치 챈 이천희가 "너 이거 창의한테 이야기해"라고 말한 것. 이에 이효리가 "하지마, (송)창의가 요리 잘하는 사람 ×× 좋아한다 그랬어"라고 말했다는 주장.
네티즌들은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 "정말 들린다"와 "억지다" 등 서로 의견이 갈리고 있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SBS 측은 "많은 스태프들이 수십 번을 모니터링하며 심의실도 이를 유심히 검증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일어날 수도 없다"며 "실제 1000만 명 정도가 본방을 봤고, 2주간 재방송이 수시로 나갔는데도 해당 동영상 빼고는 그 누구도 그런 시각으로 사안을 보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SBS 측 장혁재 PD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치 팝송을 두고 우리나라 말처럼 들리게 하는 분류의 개그와도 비슷한 일이 사실인양 포장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겪은 일 중에 가장 어이없는 일로만 여겨진다"고 토로했다.
한편, 최근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방송 중 욕설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은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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