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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유혹시청률 40%를 돌파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아내의 유혹'이 40.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1991년 창사 이래 일일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일드라마‘아내의 유혹’은 지난 28일 방송된 62회가 전국 시청률 37.7%, 수도권 시청률 39%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한 데이어 40%를 넘어선 것.
SBS는 1991년 12월16일 개국하며 일일드라마 변소정, 백일섭, 이주나, 박지영 주연의 사극 '유심초'를 내보낸 후 '이 부부가 사는 법' '오남매' '소문난 여자' '서울탱고' '사랑의 찬가' '해 뜨는 집' '당신은 누구시길래' 등 화제의 드라마를 선보였으나 시청률은 좋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SBS는 이번 '아내의 유혹'을 계기로 18년 만에 처음으로 일일극에서 40%를 넘어섰다.
한편, SBS는 지난 2004년 10월 '소풍가는 여자'를 끝으로 일일극을 폐지한데 이어 2007년 10월 '그 여자가 무서워'를 선보이며 20% 가까운 시청률로 일일극 부활을 알렸다. 하지만, 후속작 '애자 언니 민자'가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 그 뒤를 잇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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