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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일(월)에 방송될 [닥터스]에서는 몸짱 청년 영슬 씨의 홀로서기를 다룬다.
뇌성마비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운동이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스물여섯 영슬 씨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에 흥미와 소질이 있었던 영슬 씨는 학창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태권도는 물론 고등학교 때에는 투포환으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대학 역시 체육학과에 진학할 정도로 운동을 좋아했지만, 1년 전부터 그는 운동은커녕 집 밖으로 외출 한 번을 하지 못 했다.
갑작스럽게 온몸에 퍼진 떨림과 왼쪽 다리의 극심한 통증 때문인데..
혼자서 편하게 일어설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어 엄마한테 모든 걸 의지한 채 1년을 살아온 영슬 씨지만, 그에게는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꿈이 있다.
그의 꿈은 바로 보디빌더가 되는 것.
아프기 전에는 몸을 만들기 위해 하루 3~4시간은 기본으로 헬스장에서 시간을 보냈던 영슬 씨는 그토록 운동을 좋아하는 영슬 씨에게, 걸을 수 없는 하루하루는 고통이다.
보디빌더가 되려면 일단 다리의 통증을 치료해 혼자 힘으로 걷는 것이 급선무.
다행스럽게도 떨림 증상은 주기적인 약물복용으로 없앨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왼쪽 다리에 오는 극심한 통증은 수술이 필요하다는데...
마침내 꿈을 이루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 영슬 씨!
과연 영슬 씨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홀로 일어설 수 있을까?
2월 2일 월요일 오후 6시 50분, MBC [닥터스]에서 영슬 씨의 홀로서기를 응원할 수 있다.
* 이상운동형 뇌성마비 : 사지, 목, 안면 등이 지속적이며 불규칙하게 뒤틀리거나 꿈틀거리는 운동을 억제할 수 없이 나타내는 것이 특징. 긴장하거나 움직이면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방송: 2월 2일(월) 저녁 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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