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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프로정신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봅슬레이편이 방송,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정준하, 노홍철, 전진은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나가노로 출국해 일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훈련에 본격적으로 임했다.
첫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국가대표 봅슬레이팀 강광배 감독의 지도로 기본 탑승 훈련을 했고 멤버 두 명 씩 브레이크를 잡아줄 선수, 파일럿과 함께 봅슬레이 레이스를 펼쳤다.
그 가운데 유재석과 정준하가 멤버 중 처음으로 봅슬레이에 올라 150km/h의 엄청난 속도로 중력 3배에 해당하는 압력을 체험했다. 하지만 엄청난 진동 때문에 헬멧에 붙어 있던 카메라가 떨어져 유재석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이를 붙잡아 방향까지 바로잡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유재석 정준하는 레이스를 마친 후 혼자 힘으로 봅슬레이에서 나오지 못할 정도로 기진맥진했으며 정준하는 "무섭다"를 연발하며 눈시울을 붉히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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