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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는 지난 시즌 124게임에 출전해 491타수 154안타, 홈런 8개 타율 0.314로 SK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기여했으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딸 때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보였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40명 전원과 재계약을 끝마쳤다. 올 시즌 팀 전체 연봉은 26억1천만원으로 지난 시즌(20억4천800만원)보다 27.4% 올랐다.
SK는 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 만료된 박경완 포수와는 연봉 5억원, 2년 연속 팀 주장을 맡은 투수 김원형과는 2억5천만원, 1군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내야수 정경배와는 1억원에 각각 계약했다.
박경완은 탁월한 투수 리드와 경기 운영으로 SK의 한국시리즈 2연패에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한편, SK가 연봉 재계약을 완료하면서 8개 구단 중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7개 구단의 재계약이 모두 끝났다.
롯데는 연봉 협상 중인 포수 강민호, 내야수 김주찬과 조만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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