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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아중,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춰 이목이 쏠리고 있다.
'W 프로젝트'로 명명된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선물'의 남녀 주인공 비밀요원으로 정우성과 김아중이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으로 만나 사랑하는 사이지만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며 총구를 겨눌 수밖에 없는 비운의 인물로 출연한다.
2일 정우성 소속사는 "정우성이 김지운 감독의 '선물'에 캐스팅됐다. 오늘 미팅을 해 이번 주나 다음 주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이어 두 편 연속 김 감독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됐고, 최근 스위스에서 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김아중은 '미녀는 괴로워' 이후 3년 만에 영화에 복귀하게 된 것.
이에 '선물'의 한 제작진은 "작품마다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인 김지운 감독의 세련미가 다시 한 번 발산될 영화"라며 "특히 조직 내 배신자로 설정된 김아중의 이중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선물'은 비밀 첩보 요원들 간의 암투와 엇갈린 사랑을 다룬 첩보 멜로물. 사귄지 1년 된 연인이 남자의 생일을 맞아 서로 선물을 준비하지만 그 장소에서 비밀 요원들이 잇따라 살해되는 사건을 맞는다. 동료를 잃은 남자는 용의자로 자신의 애인을 의심하고, 여자는 그런 남자에 대해 실망한다. (정우성사진=조선희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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