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1·9호선 환승역세권, 노량진민자역사 상가분양

송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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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민자역사주식회사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민자역사 내 상가를 분양한다. 민자역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대지면적 3만8650㎡, 연면적 12만2018㎡ 이다.

노량진민자역사는 국내 최초의 베네시안(물의 도시 베네치아) 매장 등 수산시장 관문이라는 특성을 살려 배 모양으로 건립된다. 또 국내 최초의 고가도로가 연결되며 3~4층은 잡화의류, 5~6층‘더큐(the Q)’는 해외 유명 브랜드 백화점 및 카페테리아로 형성된다.

또 8층은 전문 식당가, 9~10층은 영화관 9개관 1800석 규모, 11~17층은 근생시설로 형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2200만~3500만원선이다.

노량진역사 주변으로 노량진뉴타운, 흑석뉴타운, 신길뉴타운 등의 재개발이 본격화된다. 이에 따라 노량진역사 내 상가는 서울 등 수도권 상권은 물론 아시아 상권도 흡수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 국내 최대 규모 상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최첨단 시설인 유비쿼터스 시스템과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낭만적인 풍경을 담은 인테리어로 새로운 쇼핑의 명소가 탄생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시공은 정우개발이며, 오는 2012년 완공예정이다.

문의 02)821-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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