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10.8(2005년=100)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부분별 동향으로는 2008년 12월에 비해 LPG, 등유 등의 하락으로 교통부문이 1.7%, 주거 및 수도·광열부문이 0.3% 각각 하락하였고, 기타잡비부문도 0.2% 하락했다.
통신부문과 교육부문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식료품·비주류음료 2.1% 상승하였고, 보건의료 1.1% 상승 등 나머지 부문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상품성질별지수로는 상품은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3.9% 각각 상승했으며,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3.5%, 전년동월대비 5.9% 각각 상승,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7% 하락,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했다.
특히 공업제품 중 LPG, 등유 등의 석유류는 전월대비 4.0% 하락, 전년동월대비 14.1% 하락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7% 각각 상승했고,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또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했고,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각각 4.8%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에서 생선류,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6.1%, 전년동월대비 1.1%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5.2% 각각 상승했다.
한편, 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으로 16개 시도별로 전월대비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대전, 울산, 강원, 경북은 하락했고, 대구, 충북, 제주는 보합이었으며, 서울, 부산 등 나머지 9개 시도는 모두 상승했다. 특·광역시 이외의 31개 도시별 전월대비 소비자물가동향은 원주, 강릉 등 7개 도시는 하락했고, 안산, 남원, 포항, 제주는 보합이었으며, 수원, 성남 등 20개 도시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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