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온오프라인 시대, 불확실성 시대… 대처 방안은?

맹창현 기자

웹 비즈니스 전문 컨설팅 기업 랭키닷컴이 오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해 인터넷 산업을 총정리하고 올해 대한민국 웹 비즈니스에 대해 전망하는 ‘2009 웹 비즈니스 컨퍼런스’ “불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Beyond the WEB”를 개최한다.

2008년은 인터넷 업계 내외부에서 많은 일이 있었고, 개인정보 유출사건과 사이버 인권 논란 등 온라인에서 촉발된 각종 이슈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등 인터넷과 현실 세계와의 실시간 양방향성이 더욱 공고해진 한 해였다.

또한 글로벌 경제위기와 함께 국내 경기 또한 동반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기 시작하여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기 시작한 한 해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인터넷 이용자들의 웹 이용패턴과 함께 주요 업계의 비즈니스 이슈를 결산하고, 국내외 인터넷 산업의 향후 전망과 미래를 주도할 트렌드는 무엇인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Beyond the WEB”이라는 주제를 갖고 지난해에 이어 더욱 더 심화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처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08년은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집회와 하반기에 나타난 인터넷 경제 블로거 ‘미네르바’의 등장 등 인터넷을 통한 여론 형성이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일어났다.

이렇게 웹을 통해 형성된 목소리가 오프라인에 큰 영향력을 미치면서 여론 형성 공간으로서의 인터넷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며, 사회적으로 온라인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커져 산업으로서의 인터넷뿐만 아니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인터넷이 더욱 부각되었다.

이번 2009 Web Biz Conference에서는 지난해 인터넷의 주요 분야를 랭키닷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2008년 인터넷 산업 분석보고서’의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 인터넷 시장의 주요 키워드인 온라인 마케팅, 쇼핑몰 트렌드, 인터넷 상의 소통에 대해 구글코리아, KT, 애드웹커뮤니케이션 등의 기업에서 분야별 전문가 들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후원과 인크루트, SKIN79, 이엠정보교육원, 웹스미디어컴퍼니, 피피티 코리아, 오케이포토, 포이스트, MakeUCC, 스카이벤처, 베타뉴스, 웹어워드위원회, K모바일, 한국재경신문 등의 협찬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2월 11일까지 2009 Web Biz Conference 홈페이지(http://wbc.rankey.com)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02-33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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