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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표첫키스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 8화에서 온갖 시련과 갈등을 이겨 내고 드디어 서로 마음을 확인한 금잔디(구혜선 분)와 구준표(이민호 분)의 본격적인 데이트가 방송된 데 이어 준표와 잔디가 키스를 하게 된 것.
8화에서 데이트를 하며 영화를 관람하던 중 준표는 망설이던 끝에, 기회를 잡아 잔디의 입술에 서서히 다가갔으나 아쉽게도 예상치 못한 전화벨 소리에 흠칫 하고 놀라며 용기 내 시도했던 키스가 불발된다.
이어 2일 방송될 '꽃보다 남자' 9화에서 잔디-준표 커플은 추가을(김소은 분)-공수표(이정준 분) 커플과 함께 나란히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방송되며 공수표로 인한 오해로 작은 다툼을 가졌던 잔디와 준표가 화해의 깜짝 키스를 하게 된 것.
하지만 두 사람의 키스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오는 3일 방송될 '꽃남' 10화에서는 강회장(이혜영 분) 때문에 세탁소를 빼앗기고 고속도로 노점상 신세가 된 잔디 가족을 본 준표가 강회장 앞에서 보란듯이 잔디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붓는 것. 이는 9화에 보여준 키스신보다 강도 높은 키스신으로 구혜선은 "당시 이민호가 잘 리드해줬지만 솔직히 놀랐다"며 촬영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꽃남' 팬들은 벌써부터 큰 설렘으로 10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키스신에 대해 이민호는 "구준표답게 거칠고 남자다운 자세로 임했다"며 목을 거칠게 꺾는 시늉을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것.
이밖에도 공수표의 등장으로 소이정(김범 분)과 추가을의 러브라인에도 새로운 전망이 펼쳐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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