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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나의 가슴이 드러나는 동영상이 여과 없이 보도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언론매체는 '도자기녀 이세나, '핸드폰' 예고편서 상반신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신인배우 이세나의 가슴이 드러나는 동영상을 첨부했다.
2분19초짜리 동영상에는 극 중 신인 배우 진아 역의 이세나가 남자친구 윤호 역의 김남길과의 정사신이 담겨있다. 해당 장면에서 이세나의 상반신이 수 초간 노출된다.
이 예고편은 심의 문제로 극장에서 상영할 수 없었던 '무삭제 예고편'으로 제작사 측은 2일 이 영상을 영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홈페이지에서는 성인 인증을 받아야 이 예고편을 볼 수 있지만 해당 언론사에서 동영상을 그대로 공개해 청소년들도 접할 수 있었던 것.
특히 언론사는 2일 저녁 동영상을 삭제한 기사를 포털사이트 다음에 재송고했지만 다음의 동영상 코너에 오른 기사에는 문제의 동영상이 한동안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제가 될 동영상인 줄 몰랐냐", "성인 등급을 받은 동영상을 이렇게 노출 시켜도 되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세나는 지난 2007년 인터넷 UCC를 통해 일명 '도자기녀'로 화제가 됐던 인물로 영화 '핸드폰'(감독 김한민/제작 씨네토리·한컴)에서도 인터넷 UCC로 인기를 얻어 연예계에 데뷔하는 신인배우 진아 역을 맡았다.
진아는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지만 거액의 CF계약을 앞두고 남자친구 윤호(김남길 분)가 섹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위기를 맞게 된다.
신인 여배우를 키우는 매니지먼트사 사장 승민(엄태웅 분)과 그의 휴대전화를 습득한 정체불명의 남자(박용우 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로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휴대폰' 스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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