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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후보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4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기자회견이 열려 2009년 대중음악상의 후보를 공개했다.
김창남 선정위원장을 비롯한 52인의 선정위원들은 종합분야 4개 부문, 장르분야 16개 부문 등 총 25개 부문의 후보를 발표했다.
음악상의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음반'에는 '언니네 이발관', '갤럭시 익스프레스', 김동률, 나윤선, '버벌진트', 'W & Whale' 등이 후보로 올랐다.
특히 그룹 '언니네 이발관'은 '올해의 음반', '올해의 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또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은 자신의 솔로 음반인 'HOT'이 'R & B & 솔 음반' 부문에, 솔로곡 '나만 바라봐'가 'R & B & 솔 노래'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반면 태양의 소속 그룹인 빅뱅은 단 하나의 부문에도 후보로 오르지 못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돌 그룹 중에는 유일하게 '원더걸스'가 '올해의 노래',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그룹'에 선정됐다. 또 이효리의 '유고걸'도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에 선정됐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는 "후보 선정에 음악을 제외한 나머지 부문은 거의 고려하지 않았다"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음악, 노래와 관련된 가치와 성과만을 평가했다"고 후보 선정 기준을 밝혔다.
한편, 올해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윤도현의 사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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