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팬카페 가입자 수가 8천여 명을 넘기며 그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국민을 경악케 만든 연쇄살인사건의 주범인 사이코패스 강호순을 위한 '팬카페'가 개설됐다. 이 자체가 범행사건을 접한 피해자 유족을 비롯,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번의 충격이라는 반응.
이는 지난 2일 '위대한 살인자'라는 의미인 'GreatKiller'를 필명으로 한 네티즌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ilovehosun'(나는 호순을 사랑한다)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개설한 것.
이 카페는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의 인권을 위해 개설했다는 취지 아래 얼마 전 오픈을 해 현재 회원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가입회원들은 카페 안에 과연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입하는 경우도 허다해 실제로 카페의 개설에 동의한 회원으로 보기는 어렵다.

카페주소는"cafe.naver.com/ilovehosun"으로 알려졌으며, 카페를 개설한 네티즌은 '러브호순'에 대해 그의 범죄행위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아니라 자비에 기인한 사랑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7명의 목숨을 앗아간 연쇄살인범을 위한 인권카페가 필요한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논란은 거세게 커지고 있다.
한편, 카페의 운영자인 닉네임 'GreatKiller'는 오는 5일 새벽 5시까지 카페의 향방에 대한 중대 결단을 내려 공지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윗사진=뉴시스, 아랫사진=강호순팬카페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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