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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경기일정이 5일부터 시작되면서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구성에도 국민의 관심이 높다.
'피겨퀸' 김연아는 5일 오전 11시 15분(한국 시각)부터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서 열리는 '2009 ISU 4대륙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해 대회 첫 금메달을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죽음의 무도'를 통해 2분 50초동안 점프 동작 3개, 스핀(회전) 3개, 스텝 1개, 스파이럴 1개의 총 8가지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로 시작해 트리플 러츠를 연속으로 뛴다. 두 차례 점프에 이어 김연아는 우아한 스파이럴 시퀀스(한쪽 발을 들고 스케이팅하는 기술)를 펼치고, 더블 악셀(공중 2회전반)을 돈다.
그다음에 김연아는 차례로 레이백 스핀(허리를 뒤로 젖혀 회전하는 기술)과 플라잉 싯스핀(공중에 뛰어오르고 나서 앉아서 회전하는 기술), 스텝(활주하면서 에지의 변화와 회전, 손 동작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기는 기술), 콤비네이션 스핀(회전축이 되는 발과 자세를 모두 바꾸는 스핀 동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총 36명의 여자 싱글 피겨 선수 중 34번째로 출전해 오후 4시 4분경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함께 출전한 김나영(19.연수여고)은 김연아에 이어 35번째 출전하고, '막내' 김현정(17.군포 수리고)은 오후 2시 3분경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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