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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페트라, 세계에서 가장 나이 어린 트렌스젠더가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4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지를 비롯한 외신은 독일의 '팀'이라는 남자아이로 태어나 이제는 여성이 된 '킴 페트라'(16)를 '세계에서 가장 어린 트랜스젠더'라고 소개했다.
2살때부터 여성이 되고 싶었다는 킴 페트라는 12살 이후부터 호르몬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성전환 수술을 받아 여성이 되었다.
킴은 "사람들은 여성이 된 기분을 물어보지만 난 항성 여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단지 잘못된 신체를 이제 끝냈을 뿐"이라며 "이제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거나 아무런 문제없이 탈의실을 갈 수 있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의 성전환 담당의 프랑크루프트 병원의 메넨버그 의사는 "난 어린이가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것에 반대한다"면서도 "하지만 환자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사회 적응을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1992생인 킴은 2008년 'Joyce Records'와 계약을 했으며, 첫 싱글인 "Last Forever"을 발표해 유튜브와 마이스페이스에서 각각 6만, 4만 6천의 조회수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킴 페트라는 같은 해 9월에는 첫 판매용 싱글 "Fade Awa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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